7월초 제가 실수로 숯을 소비사이에 넣어준 바람에 석고가 10통중 9통에 생겻습니다
빈공간에 한두개는 몰라도 소비밑에 넣엇더니 환기가 불량해져 석고가 생겨
질문도 드리고 햇습니다. 숯이 습기를 빨아드리게 되니 벌들이 벌통 바닥에 물을
뿌려놓더군요. 프로피온산 나트륨을 소비 바닥과 상단에 뿌리고 석고를
파내고 해도 완전 치료가 않되던중 안경 강님의 봉군관리를 읽다 비닐을 천개포
위에 올려주면 석고가 거짓말처럼 없어진다 하길래 실험했습니다
먼저 소비착봉이 문제인통은 소비를 줄이고 비닐을 잘라서 소비장에 맞게 개포위에
덮어두었지요. 더우니까 밑으로 꺽지는 않고요
일주일 후 석고가 없어지더니 10일후에 내검하니 모든통에 석고가 사라졌습니다
그후 아직까지 무사합니다. 약 살 필요없어요. 약써도 별 효과 없더군요
2002년도에 어느분이 쓰신글을 읽다 깨달앗지요. 비닐을 덮어주면 왜 석고가
없어지는지를요. 석고는 온도,습도가 불량하면 오고 습도가 많으면 온다고
잘못 알고 있는분들이 많지요.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요. 봉병중 부저와 석고는
습도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분 말이 습도가 낮아 건조하면 석고가,
너무 습하면 부저가 오기 쉽다는 말씀입니다. 비닐을 덮어줌으로써 습도가
오르게 되니 자연히 석고가 없어짐과 딱 들어 맞는 내용입니다 육아습도가
95% 정도 되어야 한다니 매우 높은 습도입니다. 개포를 거두면 않되는 이유도
습도조절 때문입니다. 석고에 시달리는 회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빈공간에 한두개는 몰라도 소비밑에 넣엇더니 환기가 불량해져 석고가 생겨
질문도 드리고 햇습니다. 숯이 습기를 빨아드리게 되니 벌들이 벌통 바닥에 물을
뿌려놓더군요. 프로피온산 나트륨을 소비 바닥과 상단에 뿌리고 석고를
파내고 해도 완전 치료가 않되던중 안경 강님의 봉군관리를 읽다 비닐을 천개포
위에 올려주면 석고가 거짓말처럼 없어진다 하길래 실험했습니다
먼저 소비착봉이 문제인통은 소비를 줄이고 비닐을 잘라서 소비장에 맞게 개포위에
덮어두었지요. 더우니까 밑으로 꺽지는 않고요
일주일 후 석고가 없어지더니 10일후에 내검하니 모든통에 석고가 사라졌습니다
그후 아직까지 무사합니다. 약 살 필요없어요. 약써도 별 효과 없더군요
2002년도에 어느분이 쓰신글을 읽다 깨달앗지요. 비닐을 덮어주면 왜 석고가
없어지는지를요. 석고는 온도,습도가 불량하면 오고 습도가 많으면 온다고
잘못 알고 있는분들이 많지요.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요. 봉병중 부저와 석고는
습도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분 말이 습도가 낮아 건조하면 석고가,
너무 습하면 부저가 오기 쉽다는 말씀입니다. 비닐을 덮어줌으로써 습도가
오르게 되니 자연히 석고가 없어짐과 딱 들어 맞는 내용입니다 육아습도가
95% 정도 되어야 한다니 매우 높은 습도입니다. 개포를 거두면 않되는 이유도
습도조절 때문입니다. 석고에 시달리는 회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붕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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