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해에
한지역에서 태어나고
같은 학교에서 한선생님 밑에서 수학한
우리들은 전생의 어떤 인연이였고
죽을때까지 동기회에서
계속하여 만난다면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신반중학교21회 동기회의 성공적인 창립을 이루어 큰인연들의 만남의 터전을 만드신 박 태옥 총동기회회장님과
멋지고 성대한 부산창립동기회를 준비하여 주신 부산지구 김윤회 회장님과 추억속으로 모두를 감동적으로
인도하여 주신 장양주 내외분과 힘을 모아 큰일을 만드신 부산지구의 모든 동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산의 감흥이 남아 며칠동안 흥얼거리며 즐겁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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